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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의 일상] - 서울 호캉스 (나인트리 호텔)

제인쨘 2020. 5.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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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제인쨘의 일상공유하러 왔습니다 '◡'

얼마전 호캉스로 나인트리 호텔을 방문했어요 !🙋

조선웨스틴의 일정확인 미스로 눈물을 머금고 환불포기한 채 방문한 나인트리

이미지 출처 : 나인트리 호텔 사이트

나인트리는 명동에 1과 2가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곳은 2!
(명동뿐만 아니라 동대문, 인사동에도 위치해있음)

나인트리는, 호텔전문 기업 파르나스 호텔(주)가 선보이는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패션, 관광의 메카인 명동에 자리잡아서 어디든지 방문에 편하며, 특1급 수준의 408개의 객실과 3개의 미팅룸을 보유하고 있어요!

이미지 출처 : 나인트리 호텔 사이트

2017년도에 오픈한 호텔이라 아직 따끈따끈!

* 코로나때문에 조식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비대면도 가능가능!

시작하기 앞서, 매우 안타깝고 짜증이 났던 부분이 있었어요.

주차가 왜 이모양인걸까..

이미지 출처 : 모두의 주차장 어플

총 408개 객실 대비 주차가 가능한게 61면 뿐(아마 관계차량 등 포함숫자일 듯)

안그래도 서울에서 주차하기 힘든데 61면밖에 없으니 협조를 하셨더라구요. 바로 앞 GS타임즈 초동 주차장에.

 

그렇다면 "사전 공지" 또는 "바리게이트를 임의로 막아서 안내"가 기본 아닐까요?

예약대비 운영율을 보시면 인원배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건지 화가 엄청 났어요.

차는 계속 들어오지. 회차를 할 수 없을만큼 차들이 다닥다닥 붙여났지. 

한 15분? 주차만 해맨것 같아요.🔥

 

그러다 샤이가 먼저 체크인하러가면서 물어봤죠. 주차 어떻게 하냐.

그때서야 안내를 해준 데스크...ㅂㄷㅂㄷ.

 

결국 어찌저찌 회차해서 나오는데 GS 위탁 운영이라 게이트에서 전화통화로 나오는데도 애먹었어요.

"자리가 꽉차서 다른곳으로 이동한다" → "절차상 객실 번호가 필요하다" → " 죄송하지만 지금 체크인중인데요" 
→ "안된다 객실번호 꼭 필요하다" → 결국 전화통화로 알아낸 객실로 문을 열어줌.

여기서 2차 빡침이 올라왔습니다.🔥🔥

주차자리가 없으면, 시스템적으로 막아보던가. 시스템 형태로 불가능하다면, 호텔에 전화해서 협조를 구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어찌되었든 주차를 끝내고 객실로 입장했습니다.

깔끔하니 이쁜데, 사진은 좀있다 찍고 !! 전화가 시급했습니다. 딱 체크인 시간대라서!!

'계속 체크인하러오는데 다른 고객들까지 피해를 받을 수는 없다' 싶어서 전화를 했었죠.

근데 여기서 3차 빡침.🔥🔥🔥

 

위탁운영으로 진행되는 주차장이라 차가 계속 들어와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말씀하신 부분 이해는 하지만 건의사항으로 올려보겠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고객님은 일단 뭐 주차했으니 되지 않았냐 이런갬성 인건가.

 

건의사항으로 올린다고 하셨으니 개편으로 기대를 해보겠다 하며 객실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씩씩)

주차만 아니였으면 신나게 즐기고 있었을 시간. 이제야 사진찍는 제인쨘 🤦‍♀️

티와 커피는 당연히 깔끔히 구비되어 있었고 저 스테인 얼음통은 호캉스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템인지 딱 있더라구요.

물도 기본으로 셋팅되어있고요!

침대 옆 협탁에 위치한 콘센트는 센스만점이였습니다. 

소파도 있어서 저기서 치맥했어요!

저희의 뷰는 남산타워 뷰가 아니였지만, 저는 뷰에 신경쓰는건 오션뷰나 마운틴 뷰만 좋아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어요 :)

저기 우측에 보이는 GS주차장에 우리 타잔이 씩씩거리며 쉬고 있었습니다 

외국인 유입이 많은 호텔이라 포켓 와이파이 정보도 세심하게 표기되어있었구요. (하루에 5,500원)

꽤 넓었던 옷장에 선반들과 가운으로 배치되어있어 이것저것 짐풀기 좋았어요 :)

화장실은 욕조타입이였어요.

에머니티 위치가 이상해서 막상 사용할땐 욕조에 배치하고 사용했어요.

용량 제한이 없어서 사실 편하게 샤워했어요 :)

한쪽에 배치된 드라이기, 바디로션 그리고 일회용 애머니티들

치카치카부터 바디로션까지. 왠만한건 다 있었습니다 (당연히)

슬리퍼도 일회용인지 이렇게 포장되어 잇더라구요.

편해서 잘 신었습니다 :)

개인업무 보다가 어느덧 저녁타임.

미국에서 건너온 나의 술님과 호텔에서 제공해준 ㄴ치킨.

루프탑에서 먹을까 하고 갔는데

술반입은 안된대서 빠꾸.

뭐 추우니까 객실에서 먹는게 더 나았기도 했구요 :)

그래도 나왔으니 공간촬영!

생각보다 널찍했어요.

근데 치킨안주셨으면 그냥 앞에 힙지로에서 골뱅이 먹었을 듯 ㅋㅋㅋ

루프탑에서 판매되고있는 세트입니다.

말씀 들어보니, 원래 치킨도 반입안되는데 코로나때문에 조식제공이 안되다보니 이렇게 치킨서비스&루프탑 이용 을 제공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시카고 출신 마가리타와 반반치킨의 만남 :)

얼음은 각층마다 제빙기가 있다고 합니다. 컵과 전기포트에 있던 얼음통 여기서 셀프로 눈치 안보고 얼음 퍼다날릴 수 있듬!

취킨타임 🍗🍗


푹자고, 다음날 아침

공복에 운동하러 갔슴니다

헿헿

오 여기 헬스장 맛집인듯.

일단 아침이라 그런가 아무도 없었어요 ㅋㅋㅋ

바벨들과

유산소하기 좋은 곳 :)

하지만 나란 사람. 스트레칭만 1시간하다 배고파서 숙소 간사람🙋

제대로 즐겼지만 너무 첫단추가 안좋았던 나인트리.

재방문의사 없음 ^^

 

아무리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호텔이라 주차장이 적어도 안내는 필수 아닌가 싶습니다.

 

http://www.ninetreehotels.com/nth2/about_intro.php

 

HOTEL

 

www.ninetreehotels.com

 

이상 Date with Jane의 제인쨘이였습니다 :)

 

 

1 Comments
  • 프로필사진 잉여토기 2020.05.19 10:28 신고 2017년에 오픈했다니 신상 중의 신상 호텔이네요.
    객실 대비 주차장도 부족하고 안내도 잘 되어있지 않아 첫인상이 불편으로 시작하셨네요.
    데스크에 가기 전에도 호텔 이용할 고객이면 앞의 주유소에 주차하고 갈 수 있게 해야지,
    뭐 이렇게 불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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